연어질을 파닥파닥
txt) 야스가 작곡하는 과정 본문
天童が作品を生むためには何が必要だろう…?
텐도(영화 '바샤우마상과 빅마우스'에서 야스가 맡은 역할)가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わかんないですけど、僕の場合は、インプットする作業をものすっごいしてますね。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인풋 하는 작업을 굉장히 하고 있어요
音楽を聴くのもそうやし、写真展を見に行ったり、美術館に行くのもそう。
음악을 듣는 것도 그렇고 사진전을 보러 가거나 미술관에 가는 것도 그래.
興味のあるものに対して、インプットしに行くことがとにかく好きです。
흥미 있는 것에 대해서 인풋하러 가는 걸 어쨌든 좋아해요
そのせいか、作ろうと思って作るのではなく、降りてくるものを形にする場合が多いんですよね。
그 탓인지 만들어야지 하고 만드는 게 아니라 내려오는 것을 형태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例えば、意識して作った曲って、次の日にあらためて聴いてみると、「おお~。さぶいなぁ」ってなったりもする。
예를 들어서 의식하고 만든 곡은 다음날에 다시 들어보면 「오오~ 썰렁하네」가 되기도 해
歌詞もそうですね。
가사도 그래요
締め切りが近づいて、これでいいやろって書いて次の日に読んだら、「うわぁ、きっついわぁ」って。
마감이 가까워져서 이걸로 괜찮지 하고 써서 다음날에 읽으면 「우와 심하다」하고.
なので、期限との兼ね合いもありますけど、なるべくなら思いついたものを大切にし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그래서 기한과의 균형도 있지만 될 수 있으면 떠오른 것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新しいアルバム(「JUKE BOX」)の曲も、大倉(忠義)とスポーツをしている間に思いついたものなんですよ。
새로운 앨범(「JUKE BOX」) 곡도 오쿠라랑 스포츠를 하는 사이에 떠오른 것이에요
体を動かす合間に「あっ、いいの出た」ってなって、メロディーをボイスレコーダーに録りました。
몸을 움직이는 사이에 「앗 좋은 거 나왔다」가 돼서 멜로디를 보이스 레코더에 녹음했어요
そんな感じで、直感に頼ることが結構多いですね。
그런 느낌으로 직감에 의존하는 것이 꽤 많네요
ただ、降り口はそうやけど、その後に作品として完成させる作業があるわけで、それはやろうと思ってやらないといけない。
단지 출구 통로는 그렇지만 그 후에 작품으로써 완성시키는 작업이 있는데 그거는 해야지 하고 생각해야 해
それこそ生みの苦しみですし、もう部屋に缶詰め状態ですわ(笑)。
그거야말로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고통이고 방에 틀어박혀있는 상태예요(웃음)
この間も朝9時に起きてギターを弾き始め、夕方6時くらいまでずっとやっていました。
저번에도 아침 9시에 일어나서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해서 저녁 6시즘까지 계속 했었어요
楽しいからいいけど、疲れますよね。
즐거우니까 괜찮지만 피곤하네요
「おなかすいたなぁ」と思ってたりもするけど、メシを食いに行く時間がもったいない。
배고프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밥 먹으러 가는 시간이 아까워
でも、自分が好きなことだからツラくはないし、天童も興味のあるものを突き詰めていったらいいんちゃうかなと思います。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괴롭지는 않고 텐도도 흥미가 있는 것을 파고 들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自分が興味を持つものに対しては、どうしても深く深く知りたいと思うはずだから。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깊게 깊게 알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중략)
2013년 12월 Cinema★Cinema No.47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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