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연인 야스 (32)
연어질을 파닥파닥
~야스네 부모님 얘기 중~安】これも聞いてくれてんねんて、毎回야스: 이거도(라디오) 들어줘 매번 錦】そうなん?료: 그래? 安】そう。何か章大が出るからって。12時やんね?야스: 응. 뭐랄까 쇼타가 나오니까라고. 12시인데 말야? 錦】11時半료: 11시 반 安】11時半からラジオちゃんとつけてテレビ消して야스: 11시 반부터 라디오를 제대로 켜고 티비는 끄고 錦】えぇ~可愛い료: 에에~ 귀여워 安】聞いてる(笑야스: 듣고 있어(웃음) 錦】え、母ちゃんだけ?료: 에, 엄마만? 安】どっちも(笑)両親ラジオに向かって、こうやって座って(笑야스: 둘 다(웃음) 부모님이 라디오를 향해서 이렇게 앉아있어(웃음) 錦】ちょっと何か俺、想像したら泣きたなってきたわ(笑료: 잠깐 뭔가 나 상상하니까 울 거 같아(웃음) 安】せやろ(笑)でな、この間実家帰った..
●通知表によく書かれた先生からの言葉●통지표에 자주 적혀있던 선생님의 말「好奇心旺盛で、授業中はいつも手をあげてくれます。クラスを引っぱっていってくれる、とてもいい子です。」「호기심이 왕성해서 수업 중에는 언제나 손을 듭니다. 클래스를 이끌어주는 굉장히 좋은 아이입니다」小学校のころは、こんな感じやったよ。초등학교쯤에는 이런 느낌이었어 たしかに授業中は、すすんで「はい!」ってよう手をあげてたなぁ。확실히 수업 중에는 스스로 나서서 「하이!」하고 손을 들었었네 そんなやったから、成績もまぁまぁよかったよ。그런 걸 해서 성적도 그럭저럭 좋았어 でも国語はあんまり得意やなかったなぁ。하지만 국어는 그다지 잘 하지 않았네 漢字の書き取りとかは大好きやってんけど、当時から読解力とか理解力に欠けてて(笑)。한자 받아쓰기 같은 건 엄청 좋아했지만 당시부터 독해력..
○○時間、●●をした続けたことがある○○시간 ●●을 계속한 적이 있다 中3ぐらいのときに3時間家出をしたことがある。중3정도 때 3시간 가출을 한 적이 있어親とケンカして、なんか悲しくてやさぐれて公園で寝てたわ。부모님이랑 싸우고 뭔가 슬퍼서 가출해서 공원에서 잤어 それが夏やってな。그게 여름이었지 めっちゃ蚊にかまれて、体がボッコボコになって、もうアカンわって思て帰った(笑)。엄청 모기에 물려서 몸이 우둘두둘해져서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돌아갔어(웃음) 後ろに草むらがあったから、めっちゃ蚊がおってん。뒤에 풀숲이 있어서 엄청 모기가 있었어 しかも、オレもともと蚊にかまれやすいし。게다가 나 원래 모기에 잘 물리고 めっちゃかゆかったわ。굉장히 간지러웠어 そういえば、たてつづけに同じようなことがあったなぁ。그러고 보니 연달아서 똑같은 걸 했었..
横山裕:ヤス(安田章大)にとっては、○○○○(ミント系のタブレット菓子)です(笑)(笑)。요코: 야스의 경우에는 ○○○○(민트 계열 알약 과자)예요(웃음)(웃음) たしかに、ヤスの宝物は○○○○(ミント系のタブレット)です。확실히 야스의 보물은 ○○○○입니다いつも「あのタカラモノちょうだい」って言って、○○○○もらってるもん。언제나 「그 타카라모노(보물) 줘」라고 말해서 ○○○○를 받는 걸 ほぼヤスが、○○○○に向けて歌ってる歌です(笑)。거의 야스가 ○○○○를 향해서 부른 노래(신곡 タカラモノ)입니다(웃음) ハッピーやからね。해피하니까 「スッキリしてハッピー」って言ってるから(笑)。 「상쾌해서 해피」라고 말하니까(웃음)칸테레 개국 60주년 기념 테마송으로 タカラモノ 결정 메시지 中 프리스크(フリスク) 목격 정보들(필요한 것만 번역) 바..
幼稚園時代の、オレンジと水色の塗り絵유치원 시절의 오렌지 색과 하늘색으로 칠한 그림 ――記憶力っていい?――기억력은 좋아?よくないですね。過ぎたことは、気にしないタイプなんで。昔のことは、あんまおぼえてなくて、親から聞いたり、実家にある昔の写真を見たりして、”そうだったんだ!”って思うことが多いです。좋지 않네요. 지나간 일은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라서. 예전 일은 별로 기억하고 있지 않아서 부모님께 물어보거나 본가에 있는 옛날 사진을 보거나 해서 "그랬었구나!"하고 생각한 적이 많네요――たとえば、どんな写真が残ってる?――예를 들어 어떤 사진이 남아있어?もう、ちょけて(ふざけて)ばっかですね。ハンドクリームを顔にベッタリ塗って、真っ白な顔してたり、なぜかオタマを持ってケンカを売ったり、クルマのタイヤをかじったり장난치고 있는 거 잔뜩이에요. 핸드크..
에이또 렌쟈 완성피로시사회+120808 쟈니벤+130706 카바코라+140106 카바코라+170318 칸쟈니 특명 수사반※ 작년 7월 배우 분과 결혼하셨습니다~
170329 쟈니벤이건 매일 먹을 수 있어요 하는 거 있나요? 저는 "카레 한 달간"은 경험한 적이 있어요에? 한 달동안 카레만?네 계속 만들었어서집에서?집에서(끄덕끄덕) 상했었네요잠깐 저기.. 점으로 말하는 거 그만하지 않을래?(웃음)한 달동안 만들었어요집에서 계속 스스로 만들었구나계속 만들어서물을 더 부었구나더 부어서(끄덕끄덕) 여름이었으니까요 이제 상했다는 말 하지마제 카레 굉장히 맛있어서 한 달동안 계속 먹었는데 반 정도 때부터 조금씩 상했다고 생각했어요그럼 그만하는 게 좋잖아 그러면한 달 지났을 쯤에 아 이거 진짜로 상했구나라고 생각해서그건 그렇지 이제 위험하잖아 거기에 다시 물을 부어서다시 물 부은 거야?계속 부었더니 (양이) 늘어나니까 상한 부분이 완화되잖아요카레, 물 더 부어도 되는 거야?..
060610 키쿠쟈니(료 쿠라) (예전 레포들을 추려서 내가 재구성) 야스, 료, 쿠라가 미용실에 감료는 일 때문에 먼저 일어남누군가가 쿠라한테 pv 볼래? 해서 쿠라는 exile의 ただ…逢いたくて라는 곡의 pv를 봄pv는 10분정도 길이의 드라마 형식드라마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들키지 않게 우느라 눈물 닦기 힘들었다는 쿠라 다음날 야스랑 쿠라랑 둘이 가라오케 감쿠라가 exile의 ただ…逢いたくて를 선곡하고 노래 부르다가 야스를 봄왜인지 야스가 오열실연 당했어? 싶을 정도의 오열(라디오에서 야스가 오열했다는 부분에서 박장대소하는 료랑 쿠라)쿠라가 이번 라디오에서 exile의 ただ…逢いたくて를 선곡했는데 지난주 방송에서 야스도 이 곡을 선곡출처: http://reveries-b.jugem.jp/?eid=42..
靴がどんどん集まっちゃう신발을 점점 모아버려 ー数えられるだけでも130足あったから、相当な靴持ち。ー셀 수 있는 것만으로도 130켤레 있으니까 상당한 신발 부자 色違いのスニーカーを買って、左右違う色で履いたりもする。ただ、靴ひとを変えるのは自分の中ではNG!색깔 다른 스니커를 사서 좌우가 다른 색으로 신거나 해. 다만 신발끈을 바꾸는 건 나에겐 NG! 2013년 3월호 나일론 재팬 中 171004 쟈니벤 (야스는 마음에 드는 건 5개 산다는 얘기 중)一足7000円か8000円か…これは20色出た時のやつでいっぱい買いたくて…片っぽずつ色変えて履くんすよ!한 켤레에 7~8000엔인데... 20색이 나왔을 때 잔뜩 사고 싶어서 한 짝씩 색을 바꿔서 신어요 す:間違えたの?あの子ってなるで스바루: 쟤 잘못 신었잖아가 되잖아 170923 크..
@ 150226 사쿠라이·아리요시 위험한 밤연회평소 모습을 취재하던 중 잡화점에 들어간 야스(아무도 안 물어본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열심히 설명하는 중) @ 160423 크로니클①우라시마 타로 ②늙은 우라시마 타로 ③거북이 ④공주 ⑤도미 ⑥넙치 ⑦괴롭히는 애7가지 배역 중 원하는 배역으로 선택해서 분장하기「このカメの撮影、めっちゃ楽しかった」と亮ちゃん。実はカメをやりたいと言い出したのはヤス!「이 거북이 촬영 엄청 즐거웠어」라는 료쨩. 사실은 거북이를 하고 싶다고 말을 꺼낸 건 야스! 「ずっとなりたかったものになれました(笑)」「계속 되고 싶었던 것이 될 수 있었습니다(웃음)」2016년 회보 vol.19 中 @ 161008 크로니클 @ 170318 칸쟈니 특명수사반 7계하와이안 퀼트 체험 중, 뭐를 만들고 싶냐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