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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야스 료 쿠라를 울린 pv

블루렌쟈 2018. 8. 19. 13:33

060610 키쿠쟈니(료 쿠라)

(예전 레포들을 추려서 내가 재구성)


야스, 료, 쿠라가 미용실에 감

료는 일 때문에 먼저 일어남

누군가가 쿠라한테 pv 볼래? 해서 쿠라는 exile의 ただ…逢いたくて라는 곡의 pv를 봄

pv는 10분정도 길이의 드라마 형식

드라마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들키지 않게 우느라 눈물 닦기 힘들었다는 쿠라


다음날 야스랑 쿠라랑 둘이 가라오케 감

쿠라가 exile의 ただ…逢いたくて를 선곡하고 노래 부르다가 야스를 봄

왜인지 야스가 오열

실연 당했어? 싶을 정도의 오열

(라디오에서 야스가 오열했다는 부분에서 박장대소하는 료랑 쿠라)

쿠라가 이번 라디오에서 exile의 ただ…逢いたくて를 선곡했는데 지난주 방송에서 야스도 이 곡을 선곡

출처: http://reveries-b.jugem.jp/?eid=425   http://5124.tomo7.chips.jp/?eid=1258682   http://sora8.hatenablog.com/entries/2006/06/11



(언제인지 모르는 료 잡지 인터뷰)

たっちょんといえば、昨日も一緒にカラオケ行ったんです。

탓쭁이라고 하면 어제도 같이 노래방에 갔어요

そこでたっちょんの歌を聴きながら、泣いてしまった(笑)。

거기서 탓쭁의 노래를 들으면서 울어버렸어(웃음)

まえにヤスが同じシチュエーションで泣いたっていうのを聞いて、めっちゃバカにして笑ったことがあったのに、自分も同じことしてもうた~(笑)。

전에 야스가 같은 시츄에이션에서 운 걸 듣고 굉장히 바보 같아서 웃었는데 나도 똑같은 일을 해버렸어~(웃음)

あ、でもひとつ言っておきますけど、たっちょんの歌声に感動したんやないですよ。

아 그래도 한 가지 말해두겠는데 탓쭁의 노래소리에 감동한 게 아니예요

流れてるPVの内容に感動して泣いたんです(笑)。

나오는 pv 내용에 감동해서 울었던 거예요(웃음)



세 명을 울린 pv↓

http://www.pandora.tv/view/koikoi1968/41781241/#33066956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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